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셀먼 핑크 버드이터 (문단 편집) == 사육 == 사육 온도는 22~28가 적당하고, 습도는70~80% 정도로 맞추면 좋은데, 온도가 높아질수록 신진대사가 높아져서 먹이를 자주 먹고 성장 속도도 빨라진다. 습한곳을 선호하는 종이라 바닥제는 축축하고 습도는 조금 높게 유지하고 은신처와 물그릇만 놔두어도 간편하게 사육이 가능하다. 성장, 크기, 먹성도 매우 좋으며, 발색 또한 수수하지만 블랙을 좋아하는, 오히려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장점을 고루 갖췄지만, 단점이 하나 있다면 털날림이다. '''털날림 없다면 성격이 포악하고 사나우며 독이 세고 제어하기 힘들정도로 날렵하며,'''(올드월드종) '''반대로 느리고 성격도 순하고 느긋하다면 털날림이 심하다.'''(뉴월드종) 그중 셀먼은 뉴월드에 속해서 성격은 느리고 순한편이나, 털을 날린다. 타란튤라 사육의 딜레마. 개체 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지만 셀먼 핑크 버드이터의 경우 예민한 다른 털 날리는 타란튤라 처럼 경고없이 무작정 털을 털기 보단 털날림이 있는 종 치고는 털을 덜 털거나 무작정 터는 예민한 다른 털 날리는 타란튤라와 달리 도망치는걸 택한다. 그렇다고 빠른 움직임도 아닌 느긋한 편이라 비교적 조심하기엔 수월한 편. 하다 하다 안되면 털 날리기를 시도하는 편이라, 상대적으로 털 때문에 고생하는건 다른 털쟁이 타란튤라에 비해 비교적 적은편이다.털을 날릴때는 뒷 다리를 이용하여 엉덩이(꼬리)라고 할 수있는 부분을 긁듯이 털을 날린다. 털날림이 있는 타란튤라들에 비해 민감하지 않을 뿐이지 그렇다고 털 날림이 없는 건 아니니 맹신은 금물. 가끔 자기보다 작은 먹이한테도 쫄아서 커다란 덩치에 비해 겁이 많은 편이라 덩치값을 못한다는 말을 듣는 편이라고 한다(...) 성체가 되어 나이가 들면 성격이 얌전해진다. 다른 타란튤라들에 비해 대체적으로 매우 저렴한 편인데 수요가 매우 많은데도 압도적인 보급량 덕에(...) 분양 가격이 낮은 편이다. 브리딩은 쉬운편에 수백, 많게는 이천개이상 알을 낳는 초다산종이라 가격이 낮아진 것 뿐이지 덩치도 크고, 생명력도 강하고, 먹성도 좋고 성격도 느긋한데 가격도 매우 저렴해 털날림을 제외하면 단점의 거의 없는 타란튤라 이다. (털도 비교적 덜 심한 편이다.) 털 알러지가 없다면 타란튤라 첫 입문으로 매우좋은 선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